맥도날드 신메뉴 슈니언 버거 솔직후기

 

지친몸을 이끌고 맥도날드 DT에 입장한 순간

슈니언 버거? 뭔가 예전부터 있었던

근데 듣기엔 새로운

신메뉴인가? 약간 헷갈리는 버거가 있어서

바로 도전!!

찾아보니까 이렇게 어마어마한 홍보?를

하고 있었더라구요!

햄버거 사이 소스가 별로 안보여서 혹시나 

실수로 안넣어 줬나? 싶었는데

있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막 덕지덕지 있어서

계속 손닦으며 먹는거 극혐하는 스타일이라

깔끔한거는 합격!

 

어니언링 튀김과 슈슈버거에 들어가는거 같은

새우패티가 이 버거의 정체성이었습니다.

정말 이게 끝이에요!

 

맛은 상상하시는 그맛입니다.

하지만 매번 빅백, 베토디.. 이런

소고기 패티도 우리 먹다보면 

안먹어도 아는맛이고 좀 그렇잔아요?

 

다시우리가 소고기 패티 버거를 먹을 수 있도록

한번 타이밍을 잡아주는 

그런 느낌의 버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 슈니언 버거 후기였습니다 ㅋㅋㅋ